경영난 겪는 온양관광호텔, "어르신목욕권 다시 받겠다"
상태바
경영난 겪는 온양관광호텔, "어르신목욕권 다시 받겠다"
  • 김재범_편집주간
  • 승인 2021.04.23 11: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온양관광호텔 대중탕
온양관광호텔 대중탕

온양관광호텔이 경영난으로 지난 3월말 이후 종료했던 어르신 목욕권을 다시 받기로 했다.

지승동 회장은 지난 21일 온양관광호텔에서 개최된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비전 선포식과 관련해 노인 힐링스파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코로나19로 힘겨운 상황이지만 선뜻 재개를 결정했다.

지 회장은 “(사정을 모르고) 찾아오신 어르신들이 발길을 돌리시는 모습을 보니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상생 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아산시 관계자는 “과감한 결정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10여 년 동안 파트너십을 이어온 만큼 함께 힘을 모은다면 그 어떤 어려움도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