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시장 잇단 현장방문...농촌일손돕기, 의소대 청사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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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시장 잇단 현장방문...농촌일손돕기, 의소대 청사 보수
  • 김재범_편집주간
  • 승인 2021.04.09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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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세현 시장이 음봉면의 한 배 농가에서 배꽃 인공수정을 하고 있다. (사진=아산시)
8일 오세현 시장이 음봉면의 한 배 농가에서 배꽃 인공수정을 하고 있다. (사진=아산시)

8일 오세현 시장이 음봉면 배 농가에서 배꽃 인공수분(화접) 일손 돕기, 지역 의소대 청소 보수작업 방문 등 현장 대민접촉을 늘려가고 있다.

음봉면 배 농가를 방문한 오 시장은 음봉더샵 나눔봉사단과 농업기술센터 직원, 이헌호 음봉면장, 정하선 음봉농협조합장, 구본권 원예농협조합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도 함께 참여했다.

배 인공수분은 배꽃 만개 시기에 집중적으로 실시되어야 하기 때문에 짧은 기간에 많은 일손이 필요하다. 하지만 외국인 근로자 입국 제한, 자원봉사자 감소 등으로 일손 부족을 호소하는 농가가 많았다. 이에 시 공무원과 관내 봉사단체가 팔을 걷어붙였다.  

오 시장은 “아산배는 당도도 식감도 우수해 세계시장에서 인정 받고 있는 아산의 자랑”이라면서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배 풍년을 기원했다.

한편 아산시는 ’직원 농촌현장근무제‘를 시행하여 전 직원이 연 2회 이상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하고 있으며, 각 읍면동에 농촌일손돕기 창구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8일 오세현 시장이 관내 의용소방대 청사 3곳을 방문해 노후 청사 상태를 살폈다. (사진=아산시)
8일 오세현 시장이 관내 의용소방대 청사 3곳을 방문해 노후 청사 상태를 살폈다. (사진=아산시)

오 시장은 음봉면, 도고면, 송악면 등 3개 관내 의용소방대 청사 보수 지원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곳 의용소방대 청사는 20~30년 전 건축돼 시설 보수가 필요한 상황으로, 시는 사업비 1억 3천만 원을 들여 청사 옥상 방수, 도색 공사, 물탱크실 보수, 창호 교체 등 보수를 진행하기로 했다.

오 시장은 “지역에 의용소방대가 있어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큰 도움을 받고 있는데, 건물이 노후해 늘 마음이 쓰였다”면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지역 안전지킴이가 되어주시는 의용소방대분들이 조금이나마 편안한 환경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보수 사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 의용소방대는 읍면동 28개대 770명으로 편성되어 있으며, 산불 및 각종 화재로부터 지역 주민의 재산 및 인명 보호를 위해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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