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의석 의원 5분 발언] "민선7기 진행 중이거나 답보상태 사업들 잘 마무리해달라"
상태바
[맹의석 의원 5분 발언] "민선7기 진행 중이거나 답보상태 사업들 잘 마무리해달라"
  • 김재범_편집주간
  • 승인 2021.04.07 16: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맹의석 의원은 4월 7일 제22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민선7기 사업 중 진행중이거나 답보상태에 있는 사업을 잘 마무리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아산시의회)
맹의석 의원은 4월 7일 제22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민선7기 사업 중 진행중이거나 답보상태에 있는 사업을 잘 마무리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아산시의회)

아산시의회 맹의석 의원은 4월 7일 제22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민선6기 사업과의 연결성과 7기 전반의 이행사항 등 시정의 발전 방향에 자유발언을 했다.

맹 의원은 “시간은 매우 중요하고 지나간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고 말문을 열며 "의회 서면질의를 통하여 확인한 결과 민선 6기 공약사업은 5개 분야 82건과 역점사업 82건으로 확인되었으며, 추진현황을 보면 일부 사업은 아직도 진행 중이거나 답보상태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아산세무서 유치, 문예회관 건립, 도고온천역 종점화사업, 다수의 산업단지 조성, 충남행복교육지구 운영, 장미마을 폐쇄 후 활성화 방안, 쌀조개섬 조성사업, 지방하천 정비사업, 온양중심상권 재정비사업, 강당골 산림복지단지 조성사업 등 진행이 어렵거나 계속 추진 중인 여러 사업들"이 있다며 "민선 7기에 들어와서 추진이 느리거나 진행되지 않는 사업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민선 6기 및 민선 7기 공약사업과 실천계획 중 문제점이 있으면 재검토 및 시대적 현실에 맞도록 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임 시장의 중점 추진사항을 민선 7기로 넘어왔다고 소홀히 하거나 방치하지 않아야 하며, 민선 7기의 공약사항 및 실천계획 또한 잘 마무리하여 시민 앞에 당당히 소통하는 민선 7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맹 의원은 친구와 적이 필요하다는 소크라테스을 인용하면서 “시 정책의 잘한 점은 계속 유지하고 잘못한 점은 과감히 개선함으로써 앞으로 1년여 남은 임기 동안 새로운 아산, 꿈을 먹고 사는 아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시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