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자가격리자 생필품 전달하며 격려..."함께 이겨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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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자가격리자 생필품 전달하며 격려..."함께 이겨내자"
  • 김재범_편집주간
  • 승인 2021.04.0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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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직원들이 자가격리자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아산시)
아산시 직원들이 자가격리자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아산시)

아산시는 7일 자가격리자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자가격리중인 분들께 격려와 방역지침 준수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6일 17시 현재 아산시 자가격리자는 553명이며 해외입국자는 332명이다.

모든 해외입국자는 2주간 자가격리자로 지정, 공항에서부터 일반 시민들과 별도의 동선으로 자가격리지로 이동하며, 입국 3일 내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밀접접촉자 역시 자가격리자로 지정되며 밀접접촉 통보 즉시 진단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지로 이동하여야 한다. 시는 전담공무원의 1일 3회 유선 모니터링을 실시해 자가격리자를 관리하고 있다.

의사소통이 어려운 외국인의 경우 다누리콜센터, 충남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콜센터 등을 통해 3자 통역 형태로 격리수칙 안내 및 의사소통이 이루어 진다.

 

자가격리자자에게 전달될 생필품 (사진=아산시)
자가격리자자에게 전달될 생필품 (사진=아산시)

스마트폰이 없는 자가격리자에게는 시에서 임대폰을 무료로 대여해 주며, 숙소가 없는 경우 이용자부담의 임시격리시설이 제공된다.

시는 방역조치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원칙을 적용하고 있다. 그동안 40명의 자가격리 무단이탈자가 발생해 수사의뢰 2건, 고발 30건, 강제출국 1건, 계도 7건의 조치를 취했다.

시 관계자는 “여러가지 불편과 어려움이 있지만 지금도 자가격리 대상자로서 철저히 자가격리에 임해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면서 이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내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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