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청 직장운동부 체육도시 위상 높여...전국대회서 금7, 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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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 직장운동부 체육도시 위상 높여...전국대회서 금7, 은6
  • 김재범_편집주간
  • 승인 2021.04.0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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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시장 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 초청 기념사진 (사진=아산시)
오세현 시장 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 초청 기념사진 (사진=아산시)

아산시에 따르면 지난 3월에 개최된 전국대회에서 아산시청 소속 직장운동경기부(수영, 역도, 하키)가 금메달, 은메달을 싹쓸이하는 쾌거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역도팀은 ‘2021 전국실업역도 선수권대회’에서 금 5개, 은 5개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아산의 유망주 정한솔은 인상, 용상, 합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3관왕의 영예를 이뤄냈다. 허정재는 용상 금메달, 인상 및 합계에서 은메달을, 양지웅은 인상 금메달, 합계에서 은메달을, 오호용은 인상과 합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하키팀은 ‘2021 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에서 은메달로 소식을 전했다. 경기 전적에서 KT와 2승 2무로 같았음에도 골득실차에서 1점 뒤져 준우승에 그쳤다.

수영팀은 「제11회 김천전국수영대회」에서 아산 간판선수 이주호가 배영 100m에서 53초대의 압도적인 레이스를, 남자 일반부 배영 200m 경기에서 53초71의 자신이 종전에 세운 한국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1위를 차지했다. 이주호는 올해 7월로 연기된 2020도쿄올림픽 기준기록(53초85)도 통과했다.

오세현 시장은 지난 6일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을 초청한 자리에서 이번 대회를 계기로 아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발판의 계기가 됐다고 말하면서 열전을 치른 선수단의 노고를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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