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가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3일까지 온양원도심 여성친화형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창구대장간에서 개최한 ‘아산 여성아카이브 프롤로그展’이 시민들과 지역의 많은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기획 전시한 이번 전시회에는 서울시 도봉구청 등 36개 단체와 250여 명의 지역주민, 타지역 관람객들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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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가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3일까지 온양원도심 여성친화형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창구대장간에서 개최한 ‘아산 여성아카이브 프롤로그展’이 시민들과 지역의 많은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기획 전시한 이번 전시회에는 서울시 도봉구청 등 36개 단체와 250여 명의 지역주민, 타지역 관람객들이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