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울타리USA-농협, 아산 농특산물 대미수출 업무협약 체결
상태바
아산시-울타리USA-농협, 아산 농특산물 대미수출 업무협약 체결
  • 김경남 기자
  • 승인 2021.04.06 07: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일 아산 농특산물 대미수출 업무협약을 마친 참석자들이 전시된 농특산물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아산시)
5일 아산 농특산물 대미수출 업무협약을 마친 참석자들이 전시된 농특산물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아산시)

5일 아산시, 울타리USA, 농협이 아산 농특산물 대미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농가에 농산물 수출 확대를 통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고 대미시장 확대에 서로 힘이 되고자 마련됐다.

아산시, 울타리USA, 농협은 이날 협약을 통해 배, 쌀, 떡류, 김치류 등에 대해 수출하기로 합의하고 향후 품목을 확대하기로 했다.

울타리USA는 330종의 한국산 프리미엄 농수산물을 생산자와 직접 계약 후 미주 전역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기업이다. 현재 로스앤젤레스(LA) 등 미 서부지역에 4개의 직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조직화 규모화 된 농가에서 생산하는 농산물을 신규 수출 품목으로 확대하게 되면 향후 아산시 신선 농산물을 비롯한 가공식품의 해외판로 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현 시장은 “미주 한인들을 포함한 현지인들에게 아산 농특산물을 알릴 좋은 기회”라며 “울타리USA와 함께 아산 농산물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신규시장을 확보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