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오전 아산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이로써 아산시 누적 확진자는 418명으로 늘어났다.
아산 418번(음봉면, 30대) 확진자는 인천 960번의 가족으로 4일 증세가 발현해 아산시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5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현재 이 확진자의 병상을 배정중이라고 밝혔다.
주말인 일요일에도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아산 416번(온양3동, 60대) 확진자는 아산 411번의 접촉자이며, 아산 417번(온양3동, 20대)은 감염경로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저작권자 © 아산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