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청년회, 취약계층에 1만원권 지역상품권 300장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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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청년회, 취약계층에 1만원권 지역상품권 300장 기부
  • 김재범_편집주간
  • 승인 2021.04.05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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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윤성준 아산청년회 부회장, 오세현 시장, 김상봉 회장이 상품권 전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아산시)
(왼쪽부터) 윤성준 아산청년회 부회장, 오세현 시장, 김상봉 회장이 상품권 전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아산시)

아산청년회가 2일 아산시를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해 상품권 300만원을 기부했다.

아산청년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3월중 열기로 했던 51주년 창립총회를 취소하는 대신 소외계층에 상품권 1만 원권 300장을 마련했다.

김상봉 회장은 “총회는 개최하지 못했지만 코로나19로 지쳐가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을 보탤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전개하게 돼 뜻깊다”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공헌하고 나눔을 실천하며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세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청년회는 지난 2월 저소득층을 위한 현물 기부, 3월 아산교육지원청에 500만원 기탁한 데 이어 아름다운 기부를 이어갔다. 

상품권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가구 100여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오세현 시장은 “지난 2월에 이어 선행을 베풀어 주신 아산청년회에 감사드린다. 양질의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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