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미세먼지 차단숲 나무심기 200만 그루로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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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미세먼지 차단숲 나무심기 200만 그루로 늘린다
  • 김재범_편집주간
  • 승인 2021.04.02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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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5] 시민참여 150만그루 나무심기 착수식 기념사진
오세현 시장이 미세먼지 차단숲 현장에 나무를 심고 있다. (사진=아산시)

오세현 시장이 1일 둔포산단 중앙공원, 석근교차로 부근과 음봉산단 디지털일반산업단지 인근에 조성 중인 미세먼지 차단숲 현장을 방문했다.

둔포산단 지역에는 대왕참나무, 소나무 등 1만2000본이 식재되어 관리되고 있으며, 새로 조성되는 음봉면 지역에는 소나무 외 12종 3만2000주가 식재된다.

이날 오 시장은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지 현장 설명을 듣고서 기념 나무심기를 했다.

오 시장의 민선7기 핵심 공약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표적인 사업이 ‘150만 그루 나무심기’다.

2019년 3월 ‘시민참여 150만 그루 나무심기’ 착수식을 시작으로 총사업비 54억여 원을 투입해 미세먼지 주요 발생 원인으로 판단되는 산업단지 주변 공원, 녹지, 국도변 등 유휴지에 10만 주 이상의 나무를 심어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했다.

2021년에는 사업비 약 28억 원을 추가 투입해 음봉디지털일반산업단지 유휴지 외 2개소에 약 5만6000본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아산시 공원녹지과는 민선 7기 임기 내 공약사항인 ‘150만 그루 나무심기’가 지난해 연말 기준 계획 대비 89% 이뤄짐에 따라 목표를 200만 그루로 상향 조정할 예정이다.  

오 시장은 “나무심기는 기후변화대응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아주 중요한 사업”이라면서 "사람-환경-성장이 조화되는 ‘그린 도시’ 건설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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