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웅지테크 등과 장애인일자리 지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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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웅지테크 등과 장애인일자리 지원 업무협약 체결
  • 아산IN
  • 승인 2021.03.3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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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일자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오세현 시장, 이창호 관장, 노기덕 (주)웅지테크 대표, 천동희 세광정밀 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아산시)
장애인 일자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오세현 시장, 이창호 관장, 노기덕 (주)웅지테크 대표, 천동희 세광정밀 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아산시)

아산시가 30일 ㈜웅지테크(대표이사 노기덕), 세광정밀(대표이사 천동희), 아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창호)과 장애인 고용창출 및 안정적인 일자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웅지테크는 인주면에 위치한 기업으로 현재 근로자 24명 중 4명을 장애인으로 채용했으며, 세광정밀은 도고면에 위치한 자동차 차체 부품, 전기, 통신, 전자부품 생산 기업으로 근로자 11명 중 2명을 장애인으로 채용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아산시는 행정적 지원을, ㈜웅지테크와 세광정밀은 일자리 확대 및 안정적 근무 여건 조성 등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장애인복지관에서는 장애인 고용기업체 발굴을 통한 취업 알선, 취업 적응 및 직업 유지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기업체 관계자는 “협약을 계기로 향후 장애인이 근무할 수 있는 신규 사업영역을 확대해 고용을 촉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창호 관장은 “복지관에서는 기업에서 요구하는 직무에 적합한 맞춤 훈련을 실시해 취업 이후에도 사업체 현장에서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에 뜻을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세현 시장은 “코로나19로 우리 경제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 업무협약을 통해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의 자립과 자활을 도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애인 채용 및 맞춤훈련 일자리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아산시장애인복지관(☎041-545-7727), 아산시청 경로장애인과(☎041-536-873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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