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6개월간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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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6개월간 '이상무'
  • 김재범_편집주간
  • 승인 2021.03.3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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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차량이 주요 하천 주변을 돌며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 (사진=아산시)
방역차량이 주요 하천 주변을 돌며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 (사진=아산시)

아산시는 31일,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6개월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AI 특별방역기간내 전국 10개 시도에 총 108건, 야생조류 232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되었으며, 이중 충남도내는 4개 시·군 가금농장중 9농가에서 발생했다.(지난 31일 기준)

이 기간 동안 아산시는 가축전염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하고 시·군 경계에 거점소독시설 2곳, 곡교천 철새도래지 이동통제초소 1곳, 대규모 사육농장 통제초소 4곳, 환적장 1곳을 운영했다.

가금사육 전체농가에 소독 물품을 공급하여 농가의 자율방역을 지원하고 농식품부와 공동방제단이 함께 곡교천과 아산호 등 철새도래지 주변 및 가금농가 출입구와 주변 소하천의 소독을 매일 실시했다.

특히, 가금 농가 86농가와 농장별 전담공무원을 지정하여 방역지도와 방역실태 집중관리에 힘썼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특별방역기간 동안 한 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축산농가 및 관련단체, 시민분들이 함께 노력하여 준 덕분이라며 감사드린다”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가축전염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매뉴얼 정비 등 대책을 보완하여 맞춤형 방역을 한층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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