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과학교육원 천체관측 행사, "밤에는 별 보고, 낮에는 해 보고"
상태바
충남과학교육원 천체관측 행사, "밤에는 별 보고, 낮에는 해 보고"
  • 김경남 기자
  • 승인 2021.02.23 10: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태양관측(홍염, 흑점) 체험을 하는 어린이들 (사진=충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
태양관측(홍염, 흑점) 체험을 하는 어린이들 (사진=충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
별자리, 성운 관측 체험을 하는 어린이들 (사진=충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
별자리, 성운 관측 체험을 하는 어린이들 (사진=충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은 19~20일 이틀간 ‘별빛산책(천체관측행사)’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과학교육원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망원경을 이용하여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천체관측을 통한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올바른 우주적 사고를 심어주기 위해 실시했다. 

그동안 코로나 19로 인해 중단되었다가 올해 처음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매월 1회 실시할 계획이다.  

밤에는 Starry Night 별자리 프로그램을 통한 아름다운 겨울철 별자리 이야기, 실제 밤하늘에서 보는 겨울철 별자리, 주망원경으로 보는 오리온 대성운, 다양한 망원경으로 보는 베텔기우스, 쌍둥이자리 이중성, 플레이아데스 성단, 상현달 관측을 할 수 있고, 낮에는 태양관측(홍염, 흑점) 체험을 한다.

과학교육원에는 주관측실의 600mm 주망원경, 보조관측실의 14인치 반사망원경, 150mm 굴절망원경, 4채널 태양전용망원경 등 총 6대의 망원경이 있어 태양과 행성, 성운, 성단 등을 관측할 수 있다.

전종현 원장은 “(이 체험을 통해) 천문에 대한 흥미를 가지며, 우주에 대한 상상력과 사고력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