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50인 이상 사업장 266개사 전수 점검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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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50인 이상 사업장 266개사 전수 점검 마쳐
  • 김재범_편집주간
  • 승인 2021.02.20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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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귀뚜라미보일러 아산공장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60명으로 늘었다. (사진=아산IN)
19일 귀뚜라미보일러 아산공장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60명으로 늘었다. (사진=아산IN)

아산시는 19일 관내 50인 이상 제조기업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긴급 방역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귀뚜라미 아산공장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자 관내에 코로나19에 취약한 사업장이 있을 것으로 보고 긴급 방역 점검을 실시했다. 

귀뚜라미보일러 아산공장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이 ‘3밀(밀폐·밀접·밀집)’ 환경에서 비롯되었다고 판단해 유사한 조건인 사업장에서 유사감염을 차단하자는 의도였다.

이번 점검은 17일, 18일 이틀 동안 진행되었다. 시청 공무원 160명이 투입돼 작업환경과 근무 중 환기,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을 점검했다.

대부분의 기업이 방역 전담조직(관리팀·안전관리팀 등)을 갖추고 있고 관리상태가 양호했다. 하지만 일부 기업에서 출입명부 관리 등을 소홀히 한 것으로 드러났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앞으로도 사내 난방기 소독, 환기 등 방역수칙 준수를 위한 점검 및 계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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