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접종 희망자 접수...아스트라제네카 25일경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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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접종 희망자 접수...아스트라제네카 25일경 도착
  • 김재범_편집주간
  • 승인 2021.02.19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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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우선접종대상자 중에서 희망자 19일까지 접수,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17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코로나19 예방접종에 대한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질병관리청)
17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코로나19 예방접종에 대한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질병관리청)

아산시가 다음달 2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1차 우선접종대상자는 요양병원, 정신요양시설, 노인의료복지시설 등 고위험시설 종사자와 65세 미만의 입원·입소자다.

현재 아산시는 1차 우선접종대상자 중 접종 희망자를 조사하고 있으며 오늘(19일)까지 희망자 접수를 마칠 계획이다. 

필요 분량 만큼의 아스트라제네카는 25~26일 사이 아산에 도착할 예정이다. 시는 아스트라제네카가 도착하는 즉시 접종을 시작하기로 했다.

정신병원, 요양병원 등 18곳은 자체 의료인력이 자체 접종하고, 의료인력이 없는 요양시설 등 10곳은 보건소 접종팀이 방문 접종한다.

아산시보건소는 의사, 간호사, 행정인력으로 구성된 10개의 방문접종팀을 꾸렸으며, 접종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온라인교육과 모의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응급후송병원, 아산시소방서와 핫라인을 구축,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이나 중증 이상 환자가 발생할 것에 대비했다. 비상시 환자 이송에 걸리는 시간, 구급차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구본조 아산시보건소장은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의식해 "아스트라제네카는 세계보건기구(WHO)와 식약처가 안전성을 확인한 백신이니 안심하고 접종을 받아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구 소장은 코로나19에 대항할 면역력이 생길 때까지는 철저히 사회적 거리두기가 유지되어야 한다는 것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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