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충남도지사, "도내 100인 이상 공장 긴급 현장점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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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도지사, "도내 100인 이상 공장 긴급 현장점검하겠다"
  • 김재범_편집주간
  • 승인 2021.02.1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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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지사, 귀뚜라미보일러 공장 관련 기자회견
16일 양승조 충남지사가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귀뚜라미보일러 아산공장 집단감염 관련 대응상황 및 대책을 밝히고 있다. (사진=충남도)
16일 양승조 충남지사가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귀뚜라미보일러 아산공장 집단감염 관련 대응상황 및 대책을 밝히고 있다. (사진=충남도)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16일 귀뚜라미보일러 아산공장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집단감염 대응상황과 대책을 브리핑했다.

양 지사는 이 공장과 관련한 확진자는 총 67(직원 57, 가족 10)이며 전수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 확진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즉각 현장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공장내 방역소독도 완료했다고 말했다. 이 조치 후 공장은 가동 중단하고 전 직원 자가격리 조치를 실행했다고 밝혔다.

충남도 방역대책본부는 역학조사팀을 파견하고 지표환자와 감염원을 밝히는 데 집중했다. 역학조사팀은 16건의 환경검체를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했으며 현장위험도 정밀 평가, 심층 역학조사 및 감염경로 추적 조사를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 지사는 도내 100인 이상 종사자가 근무하는 공장에 대해 금주 중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현장검검을 강화하고 자가격리자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많은 도민들이 고향 방문과 이동을 자제하며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한 데 감사하다면서도 우려의 소식과 당부의 말씀을 드리게 되어 무거운 마음이라며 더욱 다부진 각오와 철저한 대응으로 더욱 확실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촘촘하고 정밀한 역학조사로 감염원인을 파악하는 데 주력하겠으며 선제적인 대응조치를 강화해 방역을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백신접종과 아이들 등교 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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