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보건소, 1차 의료기관 연계 정신건강 고위험군 찾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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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1차 의료기관 연계 정신건강 고위험군 찾아낸다
  • 김경남 기자
  • 승인 2021.02.1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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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원-마음이음 사업으로 불안, 우울, 자살, 음주 등 문제 대상자 발굴
아산시가 1차의료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과 치료에 나선다. (사진=윤경가정의학과 전경, 아산IN)
아산시가 1차의료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과 치료에 나선다. (사진=윤경가정의학과 전경, 아산IN)

아산시보건소가 시민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동네의원-마음이음 사업’을 추진한다.

동네의원-마음이음 사업은 지역 내 가정의학과, 내과, 산부인과 의원 방문 대상자들의 정신건강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연계해 최적의 시기에 정신건강 치료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동네의원에서 불안, 우울, 자살, 음주 등의 문제가 있는 대상자를 발굴해 보건소에 의뢰하면 아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관내 정신의료기관에서 정신건강 서비스 및 치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6개 의료기관(김병모내과, 박내과, 속이좋은내과, 윤경가정의학과, 장사랑내과, 주내과)과 협약을 체결하며 기관 간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 및 의뢰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동네의원-마음이음 사업을 통해 숨어있는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 및 자살예방에 힘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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