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아산공장 전수검사 55명 확진...지역사회 확산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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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아산공장 전수검사 55명 확진...지역사회 확산 ‘비상’
  • 김재범_편집주간
  • 승인 2021.02.16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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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밤 오세현 시장이 귀뚜라미 아산공장 집단감염 관련 상황과 대책을 긴급 브리핑하고 있다. (사진=아산시)
15일 밤 오세현 시장이 귀뚜라미 아산공장 집단감염 관련 상황과 대책을 긴급 브리핑하고 있다. (사진=아산시)

귀뚜라미 아산공장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 추세가 심상치 않다.

지금까지 알려진 확진자는 총 55명이다. 확진자의 대부분은 천안, 아산 거주자지만 외국인도 상당수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어제까지 실시된 전수검사 결과가 다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 확진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오세현 시장은 어젯밤 긴급 브리핑을 열고 감염확산 저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방역당국은 특히 설 연휴 동안 고향을 방문한 직원들이 여러 명 있어 타지역으로 감염이 확산될까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현재 이 공장은 폐쇄된 상태며 직원들은 검사를 마치고 모두 집에서 자가격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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