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식당, 카페 등 영업제한 해제...단란주점 등 반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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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식당, 카페 등 영업제한 해제...단란주점 등 반발 예상
  • 김재범_편집주간
  • 승인 2021.02.1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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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대학교 주변 노래연습장 방역관리 현장 (사진=아산시)
아산시 대학교 주변 노래연습장 방역관리 현장 (사진=아산시)

오늘부터 2주간 식당과 카페 등에 대한 영업시간 제한이 해제된다.

지난 10주간 유지됐던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1.5단계로 조정된 데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식당, 카페,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스탠딩 공연장 운영시간 제한이 해제된다.

철도 승차권은 창가 좌석만 판매 해제하며 숙박시설의 경우 객실수의 3분의 2 이내로 예약 해제된다. 방문판매업은 오후 10시까지 허용하며 결혼식, 장례식 등은 100명 미만에서 500명 미만으로 확대된다.

그간 집합금지로 영업이 제한됐던 유흥시설 6(유흥주점, 감성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홀덤펍)은 밤 10시까지 영업할 수 있게 됐다. 다만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는 그대로 유지하되 직계 가족은 예외를 허용하기로 했다.

종교시설은 거리두기 1.5단계 방역수칙을 적용해 좌석수의 30% 이내로 제한된다. 정규예배와는 별개의 식사나 모임은 기존대로 금지한다.

5종의 집합모임(집회 및 시위, 대규모 콘서트, 축제, 학술행사, 전국단위 단체행사)50명 미만에서 100명 미만으로 확대된다.

이러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조치에도 불구하고 오후10시까지로 영업시간이 제한되는 유흥업소 업주들은 생색내기용 행정이라며 일부 지역에서는 반대 집회 개최를 예고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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