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아산시 설 연휴 확진자 발생 및 대응 긴급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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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아산시 설 연휴 확진자 발생 및 대응 긴급브리핑
  • 김재범_편집주간
  • 승인 2021.02.14 18: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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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증상 감염, 가족 간 감염 늘어...보건소장, 선제적 검사 확대 밝혀
2021.02.14_구본조 보건소장, 설 연휴 코로나19 발생 및 조치현황 긴급브리핑
2021.02.14_구본조 보건소장, 설 연휴 코로나19 발생 및 조치현황 긴급브리핑

아산시는 14일 17시30분 중회의실에서 설 연휴 기간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및 대응 관련 긴급브리핑을 실시하였다.

이날 브리핑에 나선 구본조 보건소장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일가족 4명 등 총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연휴 첫날인 10일 아산 279번~281번 확진자는 무증상감염자로 2명은 해외입국자, 1명은 용인 이슬람사원 관련 안산 1117번 접촉자로 긴급 역학조사를 벌인 결과 접촉자 7명은 모두 음성이었다.

11일과 12일 발생한 282번~285번까지는 일가족으로 발열등 호흡기 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고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밀접접촉자인 아산 287번이 추가로 확진됐다.

아산 287번은 284번의 접촉자로 자동차부품회사 근무자로다. 아산시보건소 감염병 대응팀 역학조사관 등 12명이 동선과 밀접접촉자를 조사하고 있다.

아산 286번은 무증상 감염자로 분류됐으나 이후 안중 이슬람카페 방문자인 당진 217번~223번 접촉자로 판명됐다. 이후 직장동료 중심으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13일 발생한 아산 288번은 오환과 근육통으로 검사 후 확진됐으며 아산 289번은 천안 850번의 접촉자로 근무하고 있는 공장의 접촉자 중심으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아산 290번은 호흡기 증상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289번의 직장과도 관련이 있다. 확진자가 다니고 있는 직장과 교회를 중심으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감염이 의심되는 16명에 대하여 검사가 진행중이다.

타 지역 확진자의 동선으로 보고된 인주면, 둔포면, 염치읍에 대한 방역소독과 역학조사가 함께 진행중이다.

구 소장은 설 연휴기간 총12명의 확진자가 발생됐으며 모두 입원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 중 9명의 접촉자는 동선조사를 마쳤고 나머지 3명은 역학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구 소장은 ”최근 무증상 감염과 가족 간 감염이 늘고 있다"며 "아산시에서는 코로나19 선제적 검사 확대와 신속한 역학조사 등의 조치로 최대한 시민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설 명절 이후 이상 증상이 있으면 이순신종합운동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방문 신속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바란다"며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에 힘써 주셔서 코로나19와의 힘겨운 싸움에 함께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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