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오후 충남 천안 불당동에서 아들 채희철 씨(66세)가 대전 유성구 보훈요양원에 계신 어머니 이은춘 씨(91세)와 설 명절을 앞두고 영상통화를 이용해 안부를 전하고 있다. 2021.2.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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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충남 천안 불당동에서 아들 채희철 씨(66세)가 대전 유성구 보훈요양원에 계신 어머니 이은춘 씨(91세)와 설 명절을 앞두고 영상통화를 이용해 안부를 전하고 있다. 2021.2.10/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