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발굴·육성의 산실, 아산휠스파워농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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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발굴·육성의 산실, 아산휠스파워농구단
  • 김경남 기자
  • 승인 2021.02.1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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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휠스파워농구단은 올해로 창단 19년차를 맞았다. (사진=아산시장애인복지관)
아산휠스파워농구단은 올해로 창단 19년차를 맞았다. (사진=아산시장애인복지관)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이 운영하는 아산휠스파워농구단은 전국에서 휠체어 농구 선수 발굴 및 육성으로 유명하다. 아산휠스파워농구단은 현재 아산시가 지원하고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후원가 후원하고 있다.   

2003년 5월에 창단해 19년차를 맞은 아산휠스파워농구단은 그간 수많은 선수들이 키워져 실업팀으로 이적했다.

2014년 인천 휠체어농구 세계선수권대회 BEST 5를 기록했던 오동석 선수(서울시청)를 비롯해 임동주(서울시청), 김홍수(서울시청), 강희준(서울시청), 김학진(춘천시청), 황우성(제주휠체어농구단) 선수가 아산휠스파워농구단을 거쳤다.        

또한 2018년 평창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영웅 신의현(창성건설), 2018년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안게임 핸드사이클 2관왕 윤여근(부여군청) 선수도 아산휠스파워농구단에서 발굴 육성했다. 

임동주 선수는 "아산시의 지원과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후원이 있었기에 휠스파워농구단에서 휠체어 농구를 할 수 있었다. 그래서 저를 비롯하여 수많은 농구 선수들이 실업팀으로 이적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움 없이 농구에만 매진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농구단 활동에 관해서는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여가스포츠지원팀 최용윤 감독에게 문의하면 된다. (041-545-7727, 7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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