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청 직원 29일까지 코로나19 전수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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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 직원 29일까지 코로나19 전수검사
  • 김경남 기자
  • 승인 2021.01.28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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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선문대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자 학생과 교직원 전원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사진=아산IN)
지난해 11월 선문대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자 학생과 교직원 전원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사진=아산IN)

아산시가 시청 직원 약 2천명에 대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한다.

아산시는 이번 검사가 공공기관에서 무증상 감염자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28일, 29일 이틀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직원들의 소재지에 따라 자체 보건지소, 이순신종합운동장 내 선별진료소, 그 밖에는 아산시청 뒤편 주차장에 마련한 별도 부스에서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청 별도 부스에서는 1일차 900여명, 2일차 600여명의 직원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부서별 2회 분할 순차적 검사를 실시하며, 30분 내 검사결과를 받아볼 수 있는 신속진단키트를 사용한다.

신속항원검사 결과 양성반응이 나오면 PCR검사를 추가 실시한다. 시는 PCR검사 결과 양성 확진자가 나올 경우 ‘아산시 청사 내 확진자 발생 시 대응매뉴얼’에 따라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최근 충북지역에서는 충북도청과 산림환경연구소 직원, 충북교육청에서는 직원과 일가족, 제천시의회에서는 시의원과 직원이 확진판정을 받은 뒤 전수검사를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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