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접종] 아산시, 설 연휴 전 전망...국민 67.7% "시기보다 안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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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 아산시, 설 연휴 전 전망...국민 67.7% "시기보다 안전성"
  • 김재범_편집주간
  • 승인 2021.01.23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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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오세현 시장이 주재한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회의 (사진=아산시)
지난 22일 오세현 시장이 주재한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회의 (사진=아산시)

아산시, 설 연휴 전 우선접종 전망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나오지 않았지만 정부는 2월말을 목표로 접종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늦어도 3월부터는 백신 접종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아산시는 코로나 백신 접종 시기를 설 연휴 시작 전으로 전망하며 백신 접종계획을 설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세현 시장은 지난 22일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회의에서 이동이 어려운 고령자나 요양병원 등 고위험 시설에 머물고 계신 분들의 경우에는 지정된 예방접종센터로 방문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방문 접종이나 소규모 접종 등이 더 효율적일 수 있는 만큼 이 부분에 대한 검토도 함께 진행해달라고 말했다.

 

백신 우선접종 대상은?

우리나라는 올해 안에 전 국민 백신 접종을 계획하며 56백만 명 이상의 백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코로나 백신은 모더나, 화이자, 얀센, 아스트라제네카, 코백스가 있다. 이 중에서 아스트라제네카가 가장 빠른 2월에 들어올 예정이다.

백신의 우선접종 대상은 고위험군인 고령층, 집단시설 거주자, 성인 만성질환자가 포함되며 고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의료진, 소방·경찰공무원 등을 먼저 접종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우선접종 대상에 추가해달라는 요구를 수렴한 뒤 최종 결정을 하게 될 전망이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가장 먼저 개발한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와 우선 협상을 통해 계약을 진행했다고 발효했다. (사진캡처=보건복지부 유튜브)
정부는 지난해 12월 가장 먼저 개발한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와 우선 협상을 통해 계약을 진행했다고 발효했다. (사진캡처=보건복지부 유튜브)

일반 시민들은 언제 맞나?

아직 확실한 날짜를 가늠할 수는 없지만 예측을 종합해보면 대략 6월경이거나 늦어지면 8~9월에 접종이 시작될 수도 있다.

지난 18일 중대본은 11월이나 되어야 집단면역이 형성될 것으로 보았다. 2번을 접종해야 하고 전 국민의 60~70% 이상을 맞아야 한다는 것을 고려하면 시기는 11월경이 될 것이란 얘기다.

접종 시기에 대한 국민적 인식도 변하고 있다. 백신 확보를 공식적으로 발표하기 이전에는 빠른 접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으나 최근 유명순 서울대학교 교수팀이 18세 이상 성인 109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보면 좀 더 지켜보고 맞겠다는 응답이 67.7%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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