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경유차 대폭 감소...아산시 올해 조기폐차 36억 지원
상태바
노후 경유차 대폭 감소...아산시 올해 조기폐차 36억 지원
  • 김경남 기자
  • 승인 2021.01.18 11: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미동 소재 폐차장 (사진=아산IN)
[2021. 1. 18] 배미동 소재 폐차장 (사진=아산IN)

아산시에 등록된 노후경유차가 2019년 7월에 비해 33%(5200대) 감소한 10400대로 집계됐다.

아산시는 이러한 결과가 미세먼지 주요 배출원 중 하나인 노후 경유차의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추진한 조기폐차 지원 사업의 결과로 분석했다.

아산시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총 3762대의 노후 경유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를 지원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총 지원 대수의 50%가 넘는 1940대를 지원했다.  

시는 올해도 조기폐차 지원 사업비 36억 원을 확보해 최대 규모인 2250대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 지원내용은 2월중 아산시 홈페이지(www.asan.go.kr)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