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과수화상병 막으려면 월동기 예찰과 예방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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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과수화상병 막으려면 월동기 예찰과 예방이 중요하다
  • 김경남 기자
  • 승인 2021.01.1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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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농업기술센터 전경 (사진=아산IN DB)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전경 (사진=아산IN DB)

아산시농업기술센터가 13일부터 관내 과수농가 및 20년도 화상병 발생지역 인접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동계예찰을 실시한다.

과수화상병은 세균에 의해 사과나 배나무의 잎·줄기·꽃·열매가 마치 불에 타 화상을 입은 듯한 증세를 보이다가 고사하는 병이다.

2015년 경기도 안성에서 최초로 발생해 2020년 전국 744농가(394ha)에 피해를 입히고, 아산에서는 2020년도에 처음 발생돼 5.1ha를 매몰처리 했다.  

과수화상병을 예방하려면 경작자가 직접 정지작업, 전정작업을 실시하고 70% 알코올이나 20배 희석한 락스를 이용 수시로 작업도구 등을 소독해야 한다. 

식물병 해충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월동기에 적극적인 예찰과 예방활동을 해야 한다. 과수화사병 증상이 아니더라도 가지의 궤양을 철저하게 제거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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