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오후 아산에서 8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온양4동 거주 가족인 아산 238번(40대), 239번(10대)은 아산 235번의 접촉자로 무증상 상태에서 8일 아산현대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9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아산 240번(온양5동, 20대) 확진자도 아산 235번의 접촉자며 8일 아산충무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9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아산 241번(서울 성동, 40대), 242번~244번(음봉면, 60대 1명, 10대 미만 2명) 확진자는 모두 아산 204번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발열 등의 증상으로 아산시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양성판정을 받았다.
아산 198번의 접촉자인 아산 245번(음봉면, 40대) 확진자도 자가격리 13일차에 호흡기 증상으로 아산시보건서에서 검사를 받고 9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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