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 신속한 응급처치로 의식 잃은 시민 구한 아산시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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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신속한 응급처치로 의식 잃은 시민 구한 아산시 공무원
  • 김재범_편집주간
  • 승인 2021.01.06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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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금조 주무관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에게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있다.
최금조 주무관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에게 응급처치를 하고 있다.

아산시 공무원이 신속한 응급처치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그 주인공은 아산시보건소 보건진료직 최금조 주무관. 최 주무관은 지난해 11월 7일 청주의 한 아울렛 매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여성을 발견하고 응급처치를 통해 절체절명의 위기에 있던 시민을 구해냈다.

최 주무관은 이날 역학조사관 교육 차 청주에 들렀다가 이같은 상황에 처하자 매뉴얼에 따라 침착하게 대처해 쓰러졌던 시민은 5분 후 의식을 되찾았다.

최 주무관은 119 구급차가 도착할 때까지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손과 발을 마사지하는 등 후속조치도 잊지 않았다.

이러한 선행은 당시 현장을 지나가던 시민에 의해 뒤늦게 알려졌다.

이 시민은 “코로나19 등으로 전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생명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힘이 나는 것 같았다”며 “이런 미담이 여러 곳에 전파돼 사회가 활력을 찾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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