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충남방송국 유치 청신호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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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충남방송국 유치 청신호 켜졌다
  • 김재범_편집주간
  • 승인 2021.01.0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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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지역신청사프로젝트팀’ 출범…‘충남방송국 설립’ 우선 과제 선정
양승조 지사가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KBS 충남방송국 설립에 대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충청남도)
양승조 지사가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KBS 충남방송국 설립에 대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충청남도)

양승조 지사는 5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온오프라인 기자회견을 열고 KBS가 충남방송국 설립 요구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다고 밝혔다.

양 지사는 “KBS11일 조직 내 지역신청사프로젝트팀을 출범하고 충남방송국 설립을 우선 과제로 선정했다“KBS 충남방송국 설립은 충남혁신도시 지정 후속조치를 위해 더 큰 걸음을 내딛어야 하는 전환의 시기에 가장 큰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한 마음 한 뜻으로 모아진 충남의 힘이 또 한 번의 큰 변화를 만들어냈다도민의 염원과 충남의 저력이 마침내 KBS의 태도 변화를 이끌어냈다고 자평했다.

“KBS는 충남방송국을 기존 전파 송출 기능의 아날로그 방식이 아닌, 뉴미디어시대 지역 방송국의 표준 모델로 만들겠다고 한다이제 우리 도와 KBS 본사 간 협의와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우리 도에서는 이를 보다 확실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승조 지사가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KBS 충남방송국 설립에 대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충청남도)
양승조 지사가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KBS 충남방송국 설립에 대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충청남도)

이를 위해 충남도는 KBS와 함께 할 충남방송국 설립 프로젝트팀을 조직·운영하여 설립과 관련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하고 올해 안에 가시화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양 지사는 “KBS 충남방송국 유치에 청신호가 켜진 만큼 도민 여러분의 염원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 큰 책임감으로 전심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KBS에 대해서도 충남방송국 설립에 대한 공감대를 통해 새해부터 좋은 결정을 해주신 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 지역은 60세 이상 고령자가 24.8%로 지상파 뉴스 의존도가 높다. 농어업 등 1차 산업 종사자 비중도 13.8%로 인근 지역보다 높아 재난주관방송사인 KBS의 필요성이 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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