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17일 자정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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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17일 자정까지 연장
  • 김경남 기자
  • 승인 2021.01.05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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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8개 시군 임신·임산부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한다. (사진=충남도청)
충남도가 오는 17일 자정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사진=충남도청)

충남도는 4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오는 17일 자정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단란주점, 콜라텍 등 유흥시설 5종 집합금지, 식당 5명 이상 예약 및 동반입장 금지, 종교활동 비대면 등이 계속해서 이어진다.

또한 5명 이상 사적모임 금지, 아파트·사업장 내 편의시설 운영중단 등 방역수칙을 적용한다.

충남도는 수도권과 인접한 지역적 특성 및 코로나19 집단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임·행사 50(결혼식·장례식 100) 이상 집합금지 등을 수도권에 준해 유지하기로 했다.

충남도의 한 관계자는 이번 거리두기 2단계 연장조치는 코로나193차 유행 확산 저지를 위한 것이라며 다소 불편하더라도 마스크 상시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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