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첫날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아산 214번 확진자는 아산 179번의 접촉자로 자가격리중 31일 아산시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양성판정을 받았다.
아산 179번은 온천동에 거주하는 10세 미만 어린이로 지난 21일 어린이집 교사인 아산 175번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고 이날 양성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이 확진자가 아산생활치료센터에 입원해 치료를 받게 되며 추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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