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온양전통시장 상인들이 일찌감치 문을 열고 손님맞이 준비를 끝냈다.
견디기 위해서가 아니라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아침,
2021년 희망은 이곳에서 조용히 그러나 힘차게 시작되고 있다.
![[2021. 1. 1] 온양전통시장 (사진=아산IN DB)](/news/photo/202101/2234_3292_3158.jpg)
![[2021. 1. 1] 온양전통시장 (사진=아산IN DB)](/news/photo/202101/2234_3293_3221.jpg)
![[2021. 1. 1] 온양전통시장 (사진=아산IN DB)](/news/photo/202101/2234_3294_3239.jpg)
![[2021. 1. 1] 온양전통시장 (사진=아산IN DB)](/news/photo/202101/2234_3295_3254.jpg)
![[2021. 1. 1] 온양전통시장 (사진=아산IN DB)](/news/photo/202101/2234_3296_3312.jpg)
![[2021. 1. 1] 온양전통시장 (사진=아산IN DB)](/news/photo/202101/2234_3297_3329.jpg)
저작권자 © 아산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해 첫날,
온양전통시장 상인들이 일찌감치 문을 열고 손님맞이 준비를 끝냈다.
견디기 위해서가 아니라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아침,
2021년 희망은 이곳에서 조용히 그러나 힘차게 시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