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충남도, 신정호 중점관리 저수지 지정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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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충남도, 신정호 중점관리 저수지 지정 통보
  • 김경남 기자
  • 승인 2020.12.2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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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호 전경 (사진=아산시)
신정호 전경 (사진=아산시)

신정호가 환경부와 충남도로부터 중점관리 저수지로 지정 통보받았다.

아산시는 2021년에 신정호 전반에 대한 수질오염 방지 및 수질개선대책에 대한 용역을 추진하고 환경부 검토 승인을 거쳐 5개년에 걸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동안 신정호는 수질오염으로 인해 개선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돼왔고 이번 지정으로 수질오염방지 및 수질개선에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했다.

시는 저수지 유역 내 하수 미처리구역에 관거 정비사업을 확대하고, 농경지의 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인공습지를 조성하고, 저수지 내 오염물질에 대해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와 함께 수질을 개선해 쾌적한 수변휴양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신정호 지방정원 조성사업 및 남산그린공원 조성사업과 연계해 테마숲, 야생화단지 등 정원시설 및 관광시설 구축을 추진하고 있어 대표 관광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세현 시장은 “아산시민의 쉼터인 신정호의 수질오염방지 및 수질개선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도심 속의 호수공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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