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명 발생...음봉 A교회 영농조합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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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명 발생...음봉 A교회 영농조합 관련
  • 김재범_편집주간
  • 승인 2020.12.2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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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아산시보건소에서 열린 비상경제대책 및 생활방역대책 회의 (사진=아산시)
28일 아산시보건소에서 열린 비상경제대책 및 생활방역대책회의 (사진=아산시)

28일 아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아산 아산 209번(189번 접촉), 210번(197번 가족), 211번(199번 가족), 212번(191번 접촉) 확진자는 모두 음봉면 거주자로 27일 검사를 받고 오늘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모두 음봉면 A교회 영농조합 관련자로 지난 확진자에 이어 누적 확진자는 21명이 되었다.  

한편, 오세현 시장은 28일 열린 비상경제대책 및 생활방역대책회의에서 “마을 모임, 종교 모임 등은 행정력을 동원해 차단했지만 조합 생산활동은 생계 영역이라 사전 차단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지적하며 “계속해서 방역 사각지대가 나타나고 있는 것은 우려할 만하다. 또 다른 사각지대는 없는지 철저히 관리·감독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천안에서 외국인 식료품 판매점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다수 나왔다. 관내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아 언제든 확진자가 나올 수 있는 환경인 만큼, 외국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현황을 파악하고 무증상자라도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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