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현장선별검사소] 선문대 기숙사발 확진자 8명 추가 총 15명, 정부 "3차 유행"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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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현장선별검사소] 선문대 기숙사발 확진자 8명 추가 총 15명, 정부 "3차 유행" 진입
  • 김재범_편집주간
  • 승인 2020.11.20 1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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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산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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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아산 선문대 기숙사발 코로나19 확진자가 8명 추가로 발생해 선문대 확진자는 15명으로 늘어났다.

지난 13일과 14일, 선문대 기숙사 입주생 11명이 충남 보령의 대천해수욕장에 야유회를 다녀온 이후 이들의 접촉자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방역당국은 지금 확산을 막지 못하면 또다시 "3차 유행 국면을 맞을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검사를 받은 기숙사 입주생 A씨는 "오늘 확진자가 또 많이 나와서 학생들이 뒤숭숭하다"며 "언제 어디서 감염될지 몰라 다들 불안해한다"고 말했다.

아산시보건소는 직원 35명을 급파해 선문대 기숙사 앞 광장에 현장선별검사소를 설치하고 전수검사에 나섰다. 검사소를 찾은 학생들은 비교적 차분하게 검사를 받았다.

선문대학교 전희영 홍보팀장은 "기숙사에 입주해 있는 학생은 2139명"이라며 "오늘 전원 검사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기숙사 직원, 행정처 직원 등 학생들이 다녀간 건물의 직원들까지 약 2200명 정도 검사를 받는다"며 "희망자에 한해서는 일반 학생들까지 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방송을 통해 안내해 검사 인원은 더 늘어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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