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로 보는 아산시의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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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로 보는 아산시의 여성
  • 김재범_편집주간
  • 승인 2020.11.1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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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아산시 여성 통계 보고서 요약, 정리

아산시는 여성관련 주요 정책수립을 위해 행정자료를 연계해 여성의 인구와 가족, 경제 현황 및 일자리, 주거와 복지 현황을 파악해 ‘2020년 아산시 여성 통계 보고서’를 시 홈페이지에 공표했다. 시가 발표한 주요 내용을 정리, 요약했다. [편집자]

 

아산시의 20세 이상 여성인구 11만7970명, 배방읍 가장 많아

아산시의 여성인구는 최근 3년간 꾸준히 증가해 2019년 12월말 기준 11만797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산시 20세 이상 인구 중 여성은 48.2%를 차지하며 최근 3년간 소폭으로 감소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40~49세의 여성인구가 24,962명으로 가장 많고, 70세 이상 여성인구의 비율이 59.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여성인구가 가장 많은 곳은 배방읍으로 26,553명이 거주하며, 여성인구 비율은 온양6동이 50.8%로 가장 높았다. 여성인구 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둔포면으로 43.2%를 차지했다.

또한 전체 가구주 134,364명 중 여성 가구주는 38,703명이며, 70세 이상에서 여성 가구주 비율이 45.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여성의 초혼 비율 감소, 재혼 비율 증가...남녀 모두 초혼 연령 높아져

최근 3년간 여성의 혼인 건수 중 초혼의 비율은 75.7%(‘17년), 76.7%(‘18년), 73.9%(‘19년)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재혼의 비율은 24.3%(‘17년), 23.3%(‘18년), 26.1%(‘19년)로 증가했다. 또한 2019년 평균 초혼 연령은 여성 30세, 남성 33.1세이며 여성과 남성 모두 평균 초혼 연령이 매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성의 이혼 건수는 812건이며, 그 중 35~39세의 이혼 건수가 148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혼율은 7건이며 30~34세와 40~44세의 이혼율이 11.1건으로 가장 높았다.

 

아산 취업인구 남성보다 여성이 많아...임금 월 150~200만원 희망

여성 구직자의 최종학력은 고등학교가 46.5%로 가장 많고, 대학교 35.4%, 중졸이하 17.0% 순으로 나타났다. 여성 구직자의 연령대가 높을수록 중졸이하인 비율이 높고, 대학교의 비율은 낮았다. 

여성 구직자의 61.5%는 월평균 150만원~200만원의 임금을 받기를 희망했하며, 26.6%는 월평균 200만원~250만원의 임금을 받기를 희망했다. 또한 연령대가 낮을수록 희망임금이 높게 나타났다.

취업인구 10,205명 중 여성은 6,133명, 남성은 4,072명으로 남성 취업인구보다 여성 취업인구가 더 많았고, 여성 취업인구 중 60세~69세가 1,708명으로 가장 많고, 20~29세가 978명으로 가장 적게 나타났다.

 

주택 소유 여성이 남성보다 적어...기초생활보장 수급 비율은 여성이 높아

주택 소유자 74,479명 중에서 여성은 30,642명, 남성은 43,837명으로 남성 주택소유자에 비해 여성 주택소유자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여성 주택 소유자 수는 40~49세가 7,878명으로 가장 많고, 20~29세가 378명으로 가장 적게 나타났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인구 7,364명 중 여성은 4,310명이며, 그 중 70세 이상이 1,940명으로 가장 많았다. 전체 수급인구 7,364명 중에서 여성은 4,310명, 남성은 3,054명으로 여성이 더 많았고, 70세 이상이 1,940명, 60~69세 773명, 50~59세 566명 순으로 나타났다. 읍면동별로 보면 온양6동이 858명으로 가장 많고, 송악면이 57명으로 가장 적었다. 그 중 여성 비율로 보면 인주면 62.8%로 가장 높고, 선장면이 50.4%로 가장 낮았다.

 

공교육 만족도 42.1%, 사교육 만족도 25.8%...가장 원하는 도시는 복지도시

여성의 의료시설에 대한 만족도는 만족이 57.4%, 불만족이 4.9%로 나타나 의료시설에 대해서는 대체로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0세 이상에서 만족도가 64.7%로 가장 높았다.

공교육에 대한 만족도는 만족 42.1%, 불만족 12.7%였으며 연령별로 50~59세가 60.5%로 가장 높았다. 이에 비해 사교육 만족도는 만족이 25.8%였다. 

또한 삶에 대한 만족감에서 만족이 10.5%, 불만족이 55.8%로 나타났고, 그 중 60세 이상이 20.8%, 20~29세에서 67.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여성들은 가장 바람직한 도시상에 대해서는 30~39세가 교육도시를, 그 외 연령대에서는 복지도시를 가장 바람직한 도시상으로 생각한다고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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