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관, 장애인 위기가정 지원기금 마련 바자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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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복지관, 장애인 위기가정 지원기금 마련 바자회 열어
  • 김경남 기자
  • 승인 2020.11.17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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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장애인복지관이 지난 14~15일 모나무르 카페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장애인 위기가정 지원기금 마련 바자회를 열어 총 100만 원의 기금을 마련했다.

각 부스에서는 복지관 장애인들이 만든 뜨개용품을 비롯해 대한공예협회가 후원한 수공예품, 지역사회 후원 생활용품, 화장품, 의류, 서적 등을 판매했다. 한편에서는 장애인복지사업 안내와 긍정적인 장애인식 함양을 위한 캠페인 행사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장애인 가정 또한 얼마나 어렵겠냐”며 “바자회에서 좋은 물건도 구입하고 기부도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창호 관장은 “다양한 물품을 후원해주신 수많은 후원자분들과 모든 참여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판매수익은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은 장애인 조손가정과 생계가 어려운 장애인 가정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후원 문의] 아산시장애인복지관 기획운영지원팀(041-545-7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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