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의원, "진정한 K-뉴딜 지역균형 뉴딜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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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의원, "진정한 K-뉴딜 지역균형 뉴딜 돼야"
  • 김재범_편집주간
  • 승인 2020.11.17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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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의원은 ‘대한민국의 야경이 바뀝니다’라는 주제로 지역균형뉴딜의 청사진을 밝혔다.(사진 제공=강훈식 의원실)
강 의원은 ‘대한민국의 야경이 바뀝니다’라는 주제로 지역균형뉴딜의 청사진을 밝혔다.(사진 제공=강훈식 의원실)

민주당 K-뉴딜위원회 지역균형뉴딜 분과장인 강훈식 의원(민주당, 아산을)이 당정청 연석회의에서 지역균형 뉴딜의 비전을 밝혔다.

강 의원은 “지금 지역균형 뉴딜이 시작되지 않으면, 우리의 야경은 20년 전보다도 더 수도권만 밝고 지방은 어둡게 변해갈 것”이라며 “한국판 뉴딜이 대한민국의 야경을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당정청 연석회의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이낙연 대표, 홍남기 경제부총리, 유은혜 사회부총리 등 당정청 주요인사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한국판 뉴딜 성공을 위한 당정청의 의지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K뉴딜의 구체적 홍보를 목적으로 열렸다.

강 의원은 진정한 국가균형발전을 이루려면 초광역단위별 뉴딜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우선 전국의 거점을 중심으로 광역철도망 구축, 전기, 수소 이용 친환경버스 등의 교통체계와 교통수단을 통합하여 원스톱 예약, 결제가 가능한 디지털 패스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서 지방혁신도시한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한전의 '한전펀드'처럼 지방 중소기업, 벤처기업에 투자를 늘리는 이른바 '지방투자펀드' 조성도 아이디어로 내놨다.

한편, 이 자리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의 입법과 예산을 위한 당과 국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그린 뉴딜을 가속화하기 위한 법적 토대를 신속히 마련해주기 바란다"며 "민간 확산과 사업 추진에 걸림돌이 될 수 있는 규제혁신에도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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