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음식점 좌식테이블 교체 지원 내년 3월부터...20개 업소 최대 300만원까지
상태바
[단독] 음식점 좌식테이블 교체 지원 내년 3월부터...20개 업소 최대 300만원까지
  • 김재범_편집주간
  • 승인 2020.11.16 15: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그간 입식 테이블 교체 지원과 관련 영세 외식업주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던 가운데 아산시가 내년부터 좌식테이블 교체 지원사업을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산IN>이 입수한 음식점 좌식 시설개선 사업자료에 따르면 아산시는 내년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의 좌식테이블을 입식으로 교체해 불편을 해소하고, 외국인, 장애인, 노인 방문객의 편의를 제공하여 아산의 음식문화 수준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사업규모는 20개소 내외로 업소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여 총 6천만원(자부담 20%)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 호프, 소주방 등 주점형태의 일반음식점, 프랜차이즈 가맹점, 휴폐업중인 사업자, 무점포 사업자, 지방세 체납사업자는 제외된다.

아산시는 시책구상 보고회와 대상 시민과의 간담회를 통해 몇몇 기준을 협의했다고 알려졌다. 이에 조미경 시의원(민주당, 복지환경위원장)<아산IN>과의 통화에서 시에서 추진하는 입식시설 개선사업이 합리적이고 형평성에 맞는 기준에 의해 집행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타 지자체에서는 이미 다양한 지원 방안을 내놓았거나 실행되고 있다. 충북 청주시는 50만원 한도(자부담 50%)로 신청 업소에 모두 지원했고, 충주시는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인천 남동구도 테이블 교체, 키오스크(무인정보 단말기) 설치시 최대 6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그 외에도 전북 익산, 부안, 전북 부안, 대구 서구, 충남 홍성, 논산, 전북 남원 등에서 크고 작은 규모의 교체지원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