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학생 인권보호 앞장 서는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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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인권보호 앞장 서는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 아산IN 기자
  • 승인 2020.11.1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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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2020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하반기 정기 협의회 (사진=아산교육지원청)
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2020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하반기 정기 협의회 (사진=아산교육지원청)

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 설치한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교육청 및 특수교육지원센터 관계자, 장애인성폭력아산상담소, 아산시청, 충남발달장애인지원센터, 아산늘품상담센터, 특수교육전문가, 학부모, 경찰 등과 전담인력 1명 등 총1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권지원단은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현장지원활동과 성폭력예방교육, 관심을 가져 주어야 할 장애학생 발굴과 인권침해 예방활동을 주 사업으로 하고 있다.

올해 인권지원단이 추진한 활동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장애학생이 배치된 학교 전화 현장지원을 우선으로 하여 총85교 관리자, 교사, 장애학생 상담 활동

▶인권침해 사안 발생 시 피·가해학생 상담 및 교육지원

▶더봄장애학생(인권침해가 있었거나 우려가 있는 학생) 선정 및 월1회씩 상담

▶장애학생 집중 성폭력예방교육

▶통합학급 대상 찾아가는 인권교육

▶“미술로 행복한 놀이활동” “우크렐레 행복나누기 동아리” 등의 학부모연수

▶장애인성폭력아산상담소과 연계하여 7개의 취약가정 가족상담

 

아산교육지원청은 13일(금) 오전10시 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2020 아산특수교육지원센터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하반기 정기협의회”를 개최했다.

아산교육지원청 이문희교육장은 이 자리에서 “처음 겪어보는 코로나19 확산은 특히 가정적으로 어려운 장애학생들에게 훨씬 더 취약한 상황"이라며 "이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인권지원단을 중심으로 가정, 학교, 유관기관과의 통합적 안전망 구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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