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 미착용 과태료 최고 10만원...13일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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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 미착용 과태료 최고 10만원...13일부터 시행
  • 김경남 기자
  • 승인 2020.11.1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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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일부터 대중교통 이용자, 종사자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과태료를 최고 10만원까지 부과한다.

이 조치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전면 차단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을 강력히 권고한 마스크착용 의무화 행정조치 발령에 따른 것이다. 마스크 미착용뿐 아니라 입과 코를 완전히 가리지 않고 탑승해도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이에 아산시는 지난 10일, 11일 시내버스, 택시종사자,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에 대한 홍보물을 나눠주며 사전 지도활동을 펼쳤다.  

또한 버스정류장, 택시사업장 대기 장소 등에서도 운수종사자간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계도활동도 병행했다.

아산시는 13일부터 정류장 등에서 마스크 미착용자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다. 위반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지도하고, 불이행시 단속근거를 설명하고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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