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예방하는 드론?...스피커, 열화상센서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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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예방하는 드론?...스피커, 열화상센서 장착
  • 김재범_편집주간
  • 승인 2020.11.1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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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관리과 직원 10명 드론 자격증 취득, 드론 운영 T/F팀 주관

아산시 토지관리과가 드론을 활용해 코로나19 확산 예방 캠페인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아산과 인근 천안 지역에서 코로나19 무더기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지난주에는 한국관광공사의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곡교천 은행나무길에 관광객이 크게 몰렸다. (본보기사 주말 인파 몰린 곡교천 은행나무길)

방역당국이 더욱 곤란해진 가운데 아산시 토지관리과가 진행하는 드론 활용 코로나19 확산 예방 캠페인이 관심을 끌고 있다. 트론 조종 자격증을 취득한 토지관리과 직원 10명이 드론 운영 T/F팀을 꾸려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나선 것.

스피커가 장착된 드론을 곡교천 은행나무길 주변에 띄워 생활 속 거리두기 5대 핵심수칙을 방송하고 열화상 센서를 이용해 비상시에는 비대면 체온 측정도 할 수 있다.

시민 A씨는 “드론이라는 첨단 기술을 활용한 코로나19 예방 캠페인은 기발한 홍보 활동이라고 생각한다”며 칭찬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드론 활용 업무를 발굴해 대시민 서비스 향상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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