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 아산 민관 대책위 꾸려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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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 아산 민관 대책위 꾸려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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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1.1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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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아산시보건소에서 열린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윤찬수 부시장이 최근 집단감염에 따른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민관이 참여하는 대책위를 꾸려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자"고 제안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윤 부시장은 코로나19 백신이 실효를 얻으려면 1년 여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하며 "그 사이 바이러스가 다시 확산되는 것을 막을 방안을 연구"해야 하고 "민간 대책위를 꾸려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해보자"고 제안했다.

민관 대책위에는 방역당국과 지역 의사회, 자영업자협회, 주민자치위원회 등의 민간단체가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요양병원 등 관내 고위험시설에 대한 전수 검사는 검사율 20.35%인 가운데 아직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곡교천변 야생조류 분변에서 검출된 H5AI 항원 정밀 검사에서도 저위험성 판정이 내려져 10km 이내 가금농가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 또한 즉시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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