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신규 확진자 감소 다행이지만 긴장 늦추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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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신규 확진자 감소 다행이지만 긴장 늦추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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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1.10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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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는 10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윤찬수 부시장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윤 부시장은 자가격리자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함께 지속적인 선제적 대응을 당부했다.  

윤 부시장은 “현재 관내 확진자 수 감소는 방역지침을 잘 따라준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선제 대응해준 방역 관계자들 덕분”이라면서도 “아직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 만큼 끝까지 철저하게 점검하고 빈틈없이 대처하자”고 당부했다. 

국·소별 방역 지원 추진상황으로는 ▲관내 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 종사자전수검사▲자가격리자에 대한 불시 점검 확대 ▲아산시콜센터 방역 강화 ▲신정호수·은행나무길 등 관광지 시설물 소독작업 ▲대형사업장 방역실태 점검 ▲각종 행사에 대한 연기 및 취소 권고 등이 논의됐다. 

윤 부시장은 “확진자 수 감소 추세가 이어지더라도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가 느슨해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한 명의 확진자라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언제든 슈퍼 전파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 된다. 시민들이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철저하게 대처해 달라”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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