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늘어나는 공장설립 인‧허가 규제 줄인다
상태바
아산시, 늘어나는 공장설립 인‧허가 규제 줄인다
  • 아산IN
  • 승인 2020.11.10 01: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 위해 '공장설립승인 신속처리' '공장등록 무료서비스' 제공
사진DB_아산테크로밸리
사진DB_아산테크로밸리

아산시는 올해 코로나19와 특별재난지역 지정 등으로 관내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공장설립승인 신속처리’와 ‘공장등록 무료서비스 제공’을 통한 규제 줄이기에 나섰다.

민원실무종합심의회를 거쳐 공장설립 승인 민원 처리기간을 약 1개월 이상 단축했으며, 아산시 측량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 공장부지면적 2,000㎡미만, 제조시설면적 500㎡미만의 소기업에게 58건의 공장등록을 무료로 처리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세계경제의 침체 속에서도 삼성디스플레이가 13조 1000억의 투자를 결정했고, 입지 여건이 양호해 공장설립 인·허가 건수도 2018년 442건, 2019년 985건, 2020년 10월말 현재 948건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또한 아산시에 따르면 천안∼당진간 고속도로, 서부내륙 고속도로, 산업단지 조성 등 대규모 사업이 진행 중이고 구도심에도 주상복합건축물 및 상업시설 신축을 위한 건축허가 행정절차가 여러 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인허가 규제 줄이기는 이러한 배경에 따르는 것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위한 적극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우선적 과제로 삼겠다는 아산시의 의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