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외국인 전용시설 특별점검... 직원당 식당, 카페 4~5곳 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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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외국인 전용시설 특별점검... 직원당 식당, 카페 4~5곳 전담
  • 아산IN
  • 승인 2020.11.10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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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음. 온양관광호텔 대중탕 (사진=아산시)
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음. 온양관광호텔 대중탕 (사진=아산시)

아산시가 5일부터 1.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는 가운데 최근 집단발병이 우려되는 곳에 대한 선제적 점검에 나섰다.

시는 사람 간 접촉이 많은 외국인 전용시설에 대해 주시하고 지난 5일 둔포면 소재 7개 장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 시설들은 코로나19로 이용객이 현저히 줄어 특별한 문제점이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만일에 발생할 수 있는 집단감염을 사전에 막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목욕시설 내 감염사례를 분석한 결과 목욕장 내 사우나 시설이 감염 우려가 높다고 알려졌다.

시는 목욕장 31개소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하는 동시에 사우나 찜질 시설의 이용을 한시적으로 중지하고 2인 이상이 이용하지 않도록 권고할 계획이다.

최근 정부의 방역방침 변경에 따라 방역당국의 대응 범위도 크게 늘었다. 중점관리시설로 지정된 식당, 카페의 수가 당초 1,060개소에서 4,826개소가 되었다.

시는 전직원을 동원, 1인 4~5개 업소 전담제를 통해 면밀하게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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