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시설관리공단,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기(몰가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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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기(몰가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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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0.3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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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 몰래카메라 탐지 카드인 ‘몰가드’ 700장을 제작했다.

몰가드는 불법 촬영을 뜻하는 ‘몰카’와 막아준다는 의미의 ‘가드(guard)’가 합쳐진 명칭으로 불법 촬영 카메라 간이 적발 탐지기이다.

몰가드는 신용카드 크기의 얇은 플라스틱 카드로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하단에는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경찰청, 여성가족부 여성 긴급전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 번호가 있어 즉각 신고할 수 있게 했다.

휴대폰 후면 카메라에 플래시를 켜고 몰가드를 덧댄 후 동영상 촬영을 하며 탐지하고자 하는 부분을 비추면 된다. 만약 불법 촬영 카메라 렌즈가 있다면 휴대폰 화면에 하얀 원이 나타난다. 

김광식 이사장은 “불법 촬영 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불안감이 팽배하다” 며 “우리 공단에서는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함과 동시에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도 상승과 인권존중 의식이 확산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공단은 해당 몰가드를 공단 전 임직원 및 외부고객에게 배포하고, 몰가드 사용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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