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기왕 비서실장,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 첫 만남 "역사적 장면"
상태바
복기왕 비서실장,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 첫 만남 "역사적 장면"
  • 아산IN
  • 승인 2020.10.30 17: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회 접견실에서 열린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회 위촉식 (사진=복기왕 페이스북)
국회 접견실에서 열린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회 위촉식 (사진=복기왕 페이스북)

복기왕 국회의장 비서실장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회의 첫 만남을 위촉식 사진과 함께 전했다.

복 비서실장은 공수처법이 시행된 지 107일 만에 성사된 첫 만남을 "역사적인 장면"이라고 평했다. 또한 "진동 끝에 제정된 공수처법. 오랜 기다림 속에 구성된 공수처장 추천위원들의 첫 만남"이라고 언급해 그간 여야를 오가며 조율했던 속내를 간접적으로 비췄다. 

복 비서실장은 "머리가 두 개 달린 새가 싸우면 결국 새가 죽는다는 '공명지조'라는 사자성어를 통해 이번 추천위에서 공수처장 추천이 되어야 한다"는 박병석 국회의장을 말을 인용하며 "새 역사의 출발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마무리했다. 

한편, 추천위는 추미애 법무부장관(당연직), 조재연 법원행정처장,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장과 여당 몫의 김종철 연세대 로스쿨 교수와 박경준 변호사, 야당 몫의 임정혁, 이헌 변호사까지 7명으로 구성됐으며, 첫 회의를 열어 조재연 법원행정처장을 위원장으로 뽑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