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민연대 논평, “우리시 국회의원들 아산시민 부끄럽게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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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민연대 논평, “우리시 국회의원들 아산시민 부끄럽게 하지 마라”
  • 김재범_편집주간
  • 승인 2020.10.23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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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8일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이른바 '턱스크'를 한 채로 질의하고 있다. (사진=온라인 중계화면 캡처)
이명수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8일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이른바 '턱스크'를 한 채로 질의하고 있다. (사진=온라인 중계화면 캡처)
22일,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의원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종합 감사에서 휴대전화로 게임을 하는 모습이 언론사 카메라에 잡혔다.
22일,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의원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종합 감사에서 휴대전화로 게임을 하는 모습이 언론사 카메라에 잡혔다. (사진=jtbc 뉴스룸)

 

23, 아산시민연대는 논평을 내고 이른바 '턱스크' 착용과 모바일 게임으로 구설에 오른 이명수 의원(국민의 힘, 아산시갑)과 강훈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아산시을)을 질타하고 나섰다.

먼저 이명수 의원에 대해서는 “1113일부터 다중 이용시설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인 상황에서 모범을 보여야 할 국회의원이 마스크 착용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국감 도중 모바일 게임을 즐겼다고 비판을 받고 있는 강훈식 의원에 대해서는 “2017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에서도 이번처럼 모바일 게임을 하다 들켰다. 중앙정치에서 열심히 하는 정치인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그 실망감이 더 크다아산지역을 대표하여 국정감사뿐 아니라 입법활동에서 진지하고 성실하게 임해야할 국회의원의 잘못된 처신은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지적했다.

시민연대는 강훈식 의원은 국민의 질타가 이어지자 곧바로 페이스북을 통해……잘못을 시인하고 사과한 것이 그나마 다행이라면서 이명수 의원의 사과는 눈에 띄지 않고 있다고 논평했다.

시민연대는 이어서 이명수 의원과 강훈식 의원이 아산시 시민 전체를 대표하는 직책의 무거움을 다시 한 번 되새기길 권고한다며 더 이상 아산시민이 선출직 공직자의 부적절한 처신으로 인해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도록 진지하고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하기를 요구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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