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청소년 타악공연팀 ‘라퍼커션 주니어 크리안싸’ 울산 타악페스타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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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청소년 타악공연팀 ‘라퍼커션 주니어 크리안싸’ 울산 타악페스타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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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0.1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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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공연팀 경연에서 최연소팀으로 참가 쇠부리상(2위) 수상

지난 10, 아산에서 활동중인 아카티코청소년문화예술협동조합 소속 타악 공연팀 라퍼커션 주니어 크리안싸가 제16회 울산쇠부리축제 2020 타악페스타에서 쇠부리상(2)을 수상했다.

비대면 공연,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본선 경연에 유일한 청소년팀으로 참여, 전문공연 10개팀과 실력을 겨루어 2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연팀을 이끌고 있는 김설희 단장은 꿈을 갖고 자라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하게 하려고 참여한 경연에서 예상치 못한 영광을 수상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우리 아이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그동안 아이들을 지도해주신 이정학 선생님과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방축·비전1318지역아동센터 이선자 대표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7월에 설립한 아카티코청소년문화예술협동조합은 지역아동센터에서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배우고 연습하여 공연활동을 해오던 청소년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단체다. 이번 경연에 참여한 바투카다 공연 팀을 비롯하여 관악합주, 난타, 창작오페라 등의 문화예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단원들은 이번 경연을 위해 지난 여름동안 코로나19와 무더위 속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연습에 참여했다.

한편 본 행사 공연은 유튜브 ‘2020 타악페스타 두드리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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